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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도 아리랑이 울려퍼진다. 김홍신문학관 논산아리랑 3인 토크쇼

22일 김홍신 작사 박세환 작곡 지현아 정경 병창 논산아리랑 선보여

이영민 | 기사입력 2024/05/22 [11:05]

논산에도 아리랑이 울려퍼진다. 김홍신문학관 논산아리랑 3인 토크쇼

22일 김홍신 작사 박세환 작곡 지현아 정경 병창 논산아리랑 선보여

이영민 | 입력 : 2024/05/22 [11:05]

 

 논산시민들도  아리랑을 즐겨 부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논산을 주제로 한 논산아리랑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논산아리랑은 김홍신 소설가가 작곡하고 박세환 작곡가가 작곡했다. 노래는 지현아 국악인과 정경 (바리톤)성악가가 병창으로 구성지게 불렀다.

논산아리랑은 22일 김홍신문학관에서 김홍신문학관과 얼쑤논산’ 이 첫 발표한다. 게다가 김홍신 작가를 비롯한 작곡가 가수 등 3인 토크쇼도 진행한다. 토크쇼는  논산을 하나로 쩜매주는 논산아리랑”을 주제로 김미숙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김홍신 작가는 논산아리랑 작시 배경과 논산의 명소, 선비정신, 충청인의 기개 등 논산아리란 작사의 배경 등이 진솔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 작곡가, 가수의 간동적인 토크도 기대된다.

 

논산아리랑 뮤직비디오를 시민을 비롯해 백성현 시장, 시원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시청하고 느낌과 평을 하게 된다. 특히 문학관 앞마당에서 조촐하게 마련한 논산막걸리 잔치는 지역사회의 단합과 소통을 추구하는 얼쑤 논산 한마당이 될 것이다.

 

전용덕 김홍신문학관 대표는 이번에 공식 진수하는 <놀뫼아리랑>은 논산을 하나로 엮어주는 구심점이자 푯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갈등은 논산땅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닌데 그 갈등해소 비용도 엄청나거니와, 근본해결도 여의치 않은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분위기 속에서 우리 민족 고유 유전자인 아리랑의 흥과 가락으로 너와 내가 손에 손 잡고, 흉금을 터놓고 가까워지는 내 고향 논산의 상생(相生) 출발선에 논산아리랑이 함께 서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논산아리랑 가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황산벌 들녘 태평성대요

백제의 혼서린 양반고을

천년의 신비 은진미륵

유교의 지혜 돈암서원

천하제일 선비들 납신다

아리 아리 아리랑 논산아리랑

황산벌 들녘 태평성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금강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개태사 쌍계사 종소리 그윽

계룡산 노성산 울울창창

훈련소 깃발 펄럭펄럭

옥녀봉 선풍(仙風)은 성인 김대건

아리 아리 아리랑 논산아리랑

금강 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탑정호 물보라 무지개라

사각사각하니 연산대추

왕밥도둑이지 강경젓갈

천하맛깔이네 논산딸기

풍미넘친다 상월고구마

아리 아리 아리랑 논산아리랑

탑정호 물보라 무지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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